요즘 부동산이 날뛰고 있다. 코로나때보다 부동산을 가진사람과 없는 사람 사이 생긴 격차보다 더 크게 벌어지는것 같다.
어느 반도체 회사는 성과급을 억단위로 받는다고 한다. 내년에는 두배 세배가 될거라는 예측도 있다.
가장이며 우리 아들의 아빠로 더 나은, 더 안정적인 환경을 주지 못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다.
억지로 밝은듯 나는 그런거와 상관없고 신경쓰지 않아 괜찮은듯 해보지만 어느세 기운이 빠진다.
주머니는 가벼워도 영혼은 가벼워지게 하지 않으려 더 책을 읽고 내면을 가꿔보려 하지만 어느새 돈과 미래 걱정에 빠지고 만다.
돈이 질리지 않는 이유는 구체적인 행복을 모두 포함할 수 있는 가능성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.
언젠가 마음의 평화를 찾겠지. 돈을 가져서든 영혼이 흔들리지 않게 되서든. 아니면 외면하는 법을 찾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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